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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몸과 마음의 조화이다

장 건강 지켜서 면역력을 키우자!!

by 행복한 호두언니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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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장의 표면적은 테니스장보다 넓다고 합니다. 

소장은 약 5~6m(이 길이의 소장이 뱃속에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대장은 1.5m 정도 됩니다. 

 

 

소장은 십이지장, 공장, 회장으로 이루어져 소화의 대부분을 하는데 영양소 흡수와 80%의 수분을 흡수합니다.

그리고 대장은 음식물의 남은 수분을 더 흡수하여 대변을 만들어 배출하지요.

 

이런 역할도 아주 중요하지만 특히나 중요한 점은 소장과 대장의 긴 관 주변에 우리 몸에 70%에 달하는 면역 세포가 분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부산물,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습니다. 

 

즉, 면역력을 키우려면 '장'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위해 어찌해야 할까요?

 

▶  장내 유익균 늘리기

장에는 100조 개 이상의 균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엔 유익균도 있고 유해균도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유익균인 '유산균'을 늘려주면 것이 핵심입니다. 유산균은 면역 기능을 하는 림프구를 자극해 림프구 활동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 변비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변비를 방치하면 대장 건강이 나빠져서 전반적인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장누수 증후군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  스트레스 해소하기

과도한 스트레스는 장 건강을 악화합니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뇌가 불안, 초조, 압박감을 느끼면 변비나 복통, 설사가 오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장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장누수를 일으키기도 하고 코프리솔 호르몬을 분비해서 림프구나 대식세포 수를 줄이기도 합니다. 

 

♣ 장에 좋은 음식과 생활 습관

○ 양배추, 당근, 사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 하루 2L 이상의 물은 마신다.

○ 유익균이 많은 발효식품을 섭취한다. (예, 김치, 된장, 청국장 등)

○ 가공식품을 피한다.

○ 운동을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장 건강이 나빠 흡수를 하지 못한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울러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작은 시작입니다. 나의 장 건강을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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